오랜만의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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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막주리 조회 198,725회본문
달린지 오래되서 홈피에서 후기 및 라인업을 감상하니 급 땡겻습니다. 일단 전에 예약했던 마담한테 전화했어요
기억하고 계시더군요 이용한지 한달도 넘었는데 말이죠 ㅋㅋ 일단 예약은 9시반으로 예약을 했구요.
시간 맞춰서 9시반쯤 모텔로 어린신부가 문을 열고 어색한 시간 약5분... 담배하나 피면서 대화를 텄습니다
10분쯤 지나고 샤워를 같이했구요 침대에 누워서 애인처럼 안고 있다가 시작을 해볼까 하고 ㅇㅁ들어왔어요
하드하지도..소프트하지도않게 잘했고요 역립했습니다..조개살 정말 많아여 ㅋㅋ ㅅㄱ도 딱 적당히 좋았고 앞뒤옆 여러가지로 하다가 못견뎌서 발사....
외모,몸매,서비스...전부 중급입니다.. 어린게 장점이구여 딱 봐도 어려보입니다..오랜만에 어린기운을 받아서 그런지 한동안 생각 날것같지 않아여 ㅋㅋ
기억하고 계시더군요 이용한지 한달도 넘었는데 말이죠 ㅋㅋ 일단 예약은 9시반으로 예약을 했구요.
시간 맞춰서 9시반쯤 모텔로 어린신부가 문을 열고 어색한 시간 약5분... 담배하나 피면서 대화를 텄습니다
10분쯤 지나고 샤워를 같이했구요 침대에 누워서 애인처럼 안고 있다가 시작을 해볼까 하고 ㅇㅁ들어왔어요
하드하지도..소프트하지도않게 잘했고요 역립했습니다..조개살 정말 많아여 ㅋㅋ ㅅㄱ도 딱 적당히 좋았고 앞뒤옆 여러가지로 하다가 못견뎌서 발사....
외모,몸매,서비스...전부 중급입니다.. 어린게 장점이구여 딱 봐도 어려보입니다..오랜만에 어린기운을 받아서 그런지 한동안 생각 날것같지 않아여 ㅋㅋ